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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작가 '천우희' 편드는 스타PD '안재홍' (이거 디스 맞지?)

동영상 FAQ

편성회 자리에서 시대착오적인 말이 난무하자
자리를 벅차고 일어나 화내는 범수(안재홍)
"힘 더럽게 셉니다↗ 생맥 12잔이 워밍업이었던 겁니다"
진주(천우희)의 편을 들어주기는커녕 디스가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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