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자신만 보는 안재홍 말리는 천우희 "가슴이 설렐 텐데…"

동영상 FAQ

무료하게 감흥도 감정도 없는 눈빛으로
진주(천우희)를 바라보는 범수(안재홍)
자신을 바라보는 일은 에너지 소비량이 높다는 진주
"가슴이 설렐 테니까. 의미 없는 곳을 보세요."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