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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의 본심 "너와 작가님의 추억, 질투가 나..."

동영상 FAQ

자리 비운 진주(천우희) 쪽을 보고 웃는 범수(안재홍)를
가만히 보다가 대본 수정에 대해 물어보는 환동(이유진)
"너하고 작가님 추억을 찍고 있자면... 질투가 난달까.."
진주를 향한 마음을 점점 깨닫고 있는 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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