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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직 뜨거운데…" 공승연을 놓을 수 없는 서지훈 (애틋)

동영상 FAQ

뜨거운 호박죽을 들다 문득 개똥이(공승연)와
함께 했던 날들이 떠오른 이수(서지훈)
"나는 못 놓겠다… 이렇게 아직 뜨거운데
이렇게 다 생각나는데, 어떻게 다 놓고 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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