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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말에 자극받은 장혁 "저는 아버님의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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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 10. 12 원본영상 나의 나라 4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편전 안에서 방원(장혁)의 말을 듣고 있던 이성계(김영철)
"남전은 중히 써야 하니, 함부로 모욕 마라"
아버지의 말에 제대로 자극된 방원
"애썼다, 그 한 마디면 될 일입니다. 허면 믿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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