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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상처를 위로하는 변우석,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키스♡

동영상 FAQ

이수(서지훈) 대신 임금인 척 지화(고원희)를 만난 도준(변우석)
함께 도자기를 만들다, 삐끗해 모양이 망가져 버리려는 지화에
도준 "망가지면 좀 어떻소? 이건 이것대로 귀한 것인데…"
마음이 설레는 지화, 도준에게 입을 맞추는… "이것이 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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