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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 서검으로부터 이어진 김설현-양세종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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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 10. 25 원본영상 나의 나라 7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휘(양세종)에게 다가가지 말라는 행수(장영남)
하지만,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희재(김설현)
"휘와 저, 서검 장군(유오성)으로부터 이어진 인연입니다.
저는 끝까지 휘에게 다가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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