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우도환, 양세종을 향한 진심 어린 경고 "더 이상, 끼어들지 마…"

동영상 FAQ

등록일2019. 11. 22 원본영상 나의 나라 15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세상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했으나
쓰다 버리면 그만인 '칼'이었음을 깨달은 선호(우도환)
"더 이상 끼어들지 마. 내 마지막 배려고, 또 경고다."
그런 선호를 향한 휘(양세종)의 진심 "난 살릴 거다, 너를-"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