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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24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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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 12. 04 홈페이지 바로가기

'버닝썬 법정 추적기'

● 단톡방, 어떻게 '중형' 가능했나?

지난 29일. 중앙지법 한 법정 안에서 오열이 터져 나왔다. FT 아일랜드 출신의 최종훈이다.

특수준강간 혐의를 인정받아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 받은 것이다. 최종훈과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정준영은 징역 6년을 구형받았다. 단톡방이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음에도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어떻게 이런 판결이 가능했을까?

또, 재판 도중 최초의 익명제보자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단톡방 위변조 의혹을 제기하며 피고인 측에서 익명 제보자를 법정에 세우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재판부는 공익제보자를 보호했고, 이런 재판부이 판결은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가 자리 잡을 수 있는 초석이 됐다.

여러 의미에서 성과를 낸 재판이었지만 주목해야 할 사안이 있다. 단톡방 피해자가 증인신문 과정에서 2차 피해를 당한 것이다. 법정에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질문을 들어야 했던 피해자.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황금폰을 폭로하고, 피해자를 무료 변론한 방정현 변호사와 함께 단톡방 법정을 추적한다.

● '경찰총경', 일개 해결사인가!

단톡방에서 등장한 전대미문의 직급, '경찰총경'. 일명 '버닝썬 해결사'라 불린 그의 정체는 민정실 출신의 윤 총경이었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별다른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다. 그런데 검찰 수사로 사건의 국면이 바뀐다. 윤 총경이 '버닝썬 해결사' 외 또 다른 혐의가 드러난 것이다.

사업가에게 만주의 주식을 받고 사건을 무마해주고,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이득을 취했다는 윤 총경! 과연 사실일까?

윤 총경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던 중, 스포트라이트는 중요한 제보자를 만난다.

윤 총경과 사업가의 검은 거래에 대한 정황을 알고 있다는 것. 과연 어떤 내용일까?

또, 제보자는 윤 총경은 빙산의 일각이라며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한다.

12월 5일 목요일 밤 9시 30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224회 버닝썬 법정 추적기'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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