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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의 [필살기]가 안 먹히는 '철통방어' 피의자

동영상 FAQ

등록일2020. 01. 07 원본영상 검사내전 6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병실에서 피의자 장영숙에게
인사를 건네는 이선웅(이선균)-장만옥(백현주)
"어무이, 어무이라고 불러도 되지예?"
선웅의 '친근 필살기'로 달래보지만 꿈적 않는 장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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