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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장승조에게 눈물 섞인 원망 "내버려 두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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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0. 01. 10 원본영상 초콜릿 13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누워있는 이강(윤계상)을 잡아당기며
일어나라고 소리 지르는 이준(장승조)
"내버려 두지, 그냥... 여기서 살게"
완도에서 엄마랑 그저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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