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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동영상 FAQ

학창시절, 수업 시간에 은섭(서강준)이 읽었던 시
『수선화에게』를 떠올리는 해원(박민영)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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