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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일지#6] 오늘 밤은 작자 미상의 글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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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일지] 굿나잇책방 블로그 비공개 글 posted by 葉

오늘 밤은 작자 미상의 글을 읽고 싶다.
누가 썼는지 몰라 저작권료를 줄래야 줄 수 없는
정말 미안하고 소중한 이야기들.

먼 미래에도 작자 미상의 작품은 끊임없이 나올 것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잊고 또 잊는 상실이 존재하는 한.

...휴, 사실은 좀 정신이 없다.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뭔가 말하고 싶지만 좀 더 생각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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