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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박선영을 찾아온 김영민 "해줄게 있다는 게 행복해…"

동영상 FAQ

그동안 아플 때 좋아했던 '티라미수'를 들고
아픈 예림(박선영)을 찾아온 제혁(김영민)
자꾸 밀어내는 자신에 지치지 않냐 묻는 예림
"행복해. 해줄 게 있다는 게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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