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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야 되냐" 선배의 죽음에 눈물 흘리는 박소진

동영상 FAQ

갑작스러운 대학 선배 대건(정성호)의 죽음에
눈물 흘리며 인생에 회의감을 느끼는 정수(박소진)
퇴사를 하겠다는 정수와 하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지금 공무원도 괜찮다 말하는 남궁진수(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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