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13살 노견 '봄이'의 어렸을 적 추억에 울컥하는 신다은

동영상 FAQ

봄이의 발치 후 한참을 쓰다듬어 주는 신다은
봄이의 어렸을 적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반려견의 시작과 끝을 맨정신으로
봐야 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신다은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