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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지 않는 공권력에 일침 "반성하는 모습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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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민주화 운동 당시 이유 없는 폭력으로 하반신 마비까지…
억울하게 부상당한 이세영 씨, 그러나 누구도 사죄하지 않았다
잘못했어도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는 공권력에 일침!
"그들이 꼭 이 버스킹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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