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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원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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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 02. 04 홈페이지 바로가기

<설 특집 ‘두 도시 이야기 - 속초 원산’ 1부 ‘동해의 선물’ 편>

1부 ‘동해의 선물’ 편은 아름다운 동해안을 함께 나눈 남 강원도와 북 강원도 ? 그 곳의 두 도시 ‘원산’과 ‘속초‘를 찾아간다.

아름다운 해변의 대명사 송도원 해수욕장과 한반도에서 가장 독특한 원산돌판불고기가 있는 곳 원산. 영금정의 일출과 다양한 음식으로 연간 천오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혹하는 관광도시 속초를 직접 방문해 다른 듯 같고, 같은 듯 두 도시의 풍경과 식문화를 소개한다. ‘명태순대’와 ‘오징어순대’ 통해 이어진 두 도시의 특별한 인연도 살펴본다.

- 강원도 원산의 명소 1탄, 숲과 파도로 가꾸어진 해안 휴양지, ‘송도원 해수욕장’

붉게 핀 해당화로 유명한 명사십리와 함께 원산의 2대 명소로 불리는 곳! 바로 강원도 원산의 ‘송도원 해수욕장’이다. 700여 년 전부터 이곳 주민들이 바닷바람과 모래를 막기 위해 심은 소나무가 지금의 송도원 솔밭을 이루었다. 남과 북의 분단 이전에는 조선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해외에까지 알려졌다는 송도원 해수욕장. 하얀 모래와 붉은 해당화, 푸른 소나무가 장관인 송도원 해수욕장은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 강원도 원산의 명소 2탄 - 북한 동부의 가장 큰 항구, ‘원산항 · 만경봉 92호’

북한 동부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1876년 강화도조약으로 부산, 인천과 함께 개항한 곳이 바로 원산항이다. ‘두 도시 이야기’ 제작진은 원산에 도착해 가장 먼저 원산항으로 찾아가 봤다. 역사의 아픔이 담겨있는 원산항은 지금 어떻게 바뀌었을까.

원산항 앞 장덕섬과 연결된 다리 위에는 긴 낚싯대를 들고 물고기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낚시꾼들로 북적였다. 이 시기에는 구워먹으면 맛이 좋다는 쇠고도리가 많이 잡혀 올라왔다. 이날 우리가 만난 원산 낚시꾼은 “물고기를 잡는 재미가 괜찮다” 며 낚시의 즐거움을 소개했다. 북한 주민들이 물고기를 잡는 낚시터 모습은 우리와 얼마나 다르고, 얼마나 비슷할지, 원산항의 가을 모습을 만나본다.

제작진은 원산항에서 아주 특별한 배를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지난 평창 올림픽 당시 북한 예술단을 동해 묵호항까지 데리고 온 ‘만경봉 92호’였다. 앞서 2002년에도 부산 아시안 게임 당시 북한 응원단의 이동수단은 물론, 숙소로도 사용된 ‘만경봉 92호’! 우리나라와 인연이 깊은 이 배를 원산항에서 다시 만나봤다.

차와 맥주 등의 음료를 판매하는 다방과 배를 움직이는 기관실 내부 모습, 예술단이 사용했던 객실부터 연회실까지. 총 64명의 선원을 포함해 최대 300여 명이 탑승할 수 있다는 ‘만경봉 92호’!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만경봉 92호’의 내부를 샅샅이 공개한다.

- 강원도 원산의 명소 3탄 - 북한의 국제 청소년 캠핑시설, ‘송도원 국제 소년단야영소’

북한과 외국인 청소년들을 위한 캠핑시설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1960년 8월,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시작해 현재는 1,250여 명이 즐길 수 있는 원산 대표 야영소가 되었다. 야영장에는 축구, 배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넓은 운동장과 요리실습을 할 수 있는 조리시설, 물놀이장, 전자오락실, 암벽체험, 보트 타기 등 청소년들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각종 여가 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제작진은 이날 취재 도중 평양에서 온 북한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한 학생은 ‘야영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게 아쉽다’고 말하면서 이날 요리실습에서 만든 돼지고기 볶음을 자랑했다. 전자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고, 노래방 반주에 맞춰 춤과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밝아보였다.

야영소 내부에는 ‘101마리 달마시안,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 북한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라는 ‘월트 디즈니사’의 만화 캐릭터가 벽면을 채우고 있었다. 북한 아이들은 물론, 해외 청소년들에게도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특별한 야영생활을 공개한다.

- 강원도 원산의 명소 4탄 - 원산 동물원에서 만난 진돗개 ’대한이‘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1962년 문을 연 원산 동물원이다. 이곳에는 4천여 종에 달하는 동물들이 있는데, 백두산에서 온 곰, 표범, 여우, 사슴 등의 신기한 동물들도 만나 볼 수 있었다.

제작진은 원산 동물원을 취재하던 중, 낯익은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날 수 있었다. 지난 2000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선물한 진돗개 ‘평화와 통일’이의 후손이었다. 긴 꼬리와 황색 털을 자랑하는 진돗개는 ‘대한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 2017년 2월부터 원산 동물원 식구가 됐다는 ‘대한이’는 어떤 모습으로 원산에서 생활하고 있을까. 원산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과 진돗개 ‘원산이’의 생활 모습을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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