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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의 따뜻한 배려에 감동한 하지원 '눈물 글썽'

동영상 FAQ

등록일2020. 01. 04 원본영상 초콜릿 12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아무렇지 않은 척 먹는 차영(하지원)이 안쓰러워
아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이강(윤계상)
"그래서 아무 식당이나 데려가고 싶지 않았어요"
이강의 배려에 감동한 차영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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