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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예고] 손은 내가 잡아줘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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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0. 01. 11 홈페이지 바로가기

차영(하지원)은 여전히 철없이 구는 태현(민진웅)이 원망스럽고, 경찰서에서 만난 태현을 차갑게 외면한다. 여기저기 다쳐 엉망이 된 준(장승조)을 직접 치료해주는 강(윤계상). 준은 술김에 강에게 오랜 비밀을 털어놓는다. 평소보다 조금 더 지친 저녁, 강과 차영은 자연스레 서로를 찾는다. 함께 저녁을 차려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힘내라며 강이 건네준 초콜릿을 받아든 차영은 조심스레 초콜릿에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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