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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을 위한 서강준의 담담한 위로 "외로운 게 차라리 좋은 사람"

동영상 FAQ

이모(문정희)가 아픈 게 아닌지 걱정되는 해원(박민영)
그런 해원에게 위로를 건네는 은섭(서강준)
"외로워도 외롭다고 하지 않고 외로운 게 차라리 좋은 사람..
가족보다 좋은 사람... 누나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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