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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시집 2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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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3. 10. 02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대단한 시집 2회>

철없는 며느리들의 辛나는 시집살이 - 대단한 시집 2회

예지원, 서인영, 김현숙 세명의 스타 며느리 본격 시집살이 돌입~!!

▶ 난생처음 대가족 식사준비에 허덕허덕! 새벽 2시 밤샘 꽃게조업까지!!
허당 며느리 예지원의 혹독한 시집살이
의욕만점 며느리 예지원, 식구들의 저녁식사 준비에 신났지만, 실력은 허당?
식사시간은 점점 늦어지고, 시아버지 표정은 점점 어두워지고..
우여곡절 저녁식사 후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뿐,
새벽 2시. 갑자기 그녀를 깨우는 목소리, 꽃게 잡으러 가야지~
꽃게 다리 툭툭 분지르는 실수 연발에도 기죽지 않고 4차원 꽃게송 부르는 애교만점 며느리!
과연 그녀는 제대로 조업을 마치고 돌아왔을까?

▶ 기 센 며느리 서인영, 풀죽은 사연?
호랑이 시어머니의 잔소리 쓰나미에 시누이들과 기싸움까지!
할 말은 하는 기 센 며느리 서인영이 눈치만 살살 본다?
시누이들의 ‘어머니의 욱~을 조심하라’는 당부가 드디어 현실화!
고추밭에선 시어머니가 무서운 호랑이 시어머니로 돌변!!
처음 해 보는 고추밭 일에 가지 꺾고, 꼭지 자르고 실수연발 서인영~
시어머니의 폭풍 잔소리와 시누이들과의 눈치작전 속에서
서인영은 며느리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 염전일에 휘리질까지? 대형 그물로 상상초월 바다낚시
파도 앞에 휘청휘청~ 목숨 건 며느리 김현숙의 도전!
시어머니를 넘어서는 요리 실력에 힘쓰는 염전 일까지 척척~
민낯 얼굴에 몸빼 코디까지 현지 며느리 완전 적응~! 준비된 며느리 김현숙
즐거운 마음으로 시댁식구들 따라나선 휘리질 그물낚시가
알고 보니 상상초월! 파도와 싸우는 힘겨운 물질? 가슴까지 차오르는 바닷물!
김현숙은 휘리질 그물낚시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을까?

<철없는 며느리들의 辛나는 시집살이-대단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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