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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가자 2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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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 12. 27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끝

조각작품처럼 정교한 해안절벽과
한 편의 영화같은 등대섬이 있는
신비의 섬 '소매물도'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황금어장.
따개비국, 우뭇가사리묵, 톳밥 ? 버려지던 것들이 최고의 식재료로!
쌀이 귀한 섬에서 밥 대신 6남매를 키웠던 빼대기죽!

더 늦기 전에… 더 사라지기 전에…

소매물도 고유의 음식재료와 조리법을 찾아 떠나는
'섬으로 가자(타이틀)' 두 번째 여행

# 가난한 날의 기억, 어머니의 맛, 따개비국
거제도 대포항에서 40분을 달려 도착한 소매물도. 도착 하자마자 본격적인 맛 탐색이 시작됐다!
뱃길로 10여 분을 더 가야 볼 수 있는 곳. 바다의 보물이 가득한 갯바위다.
썰물 때만 수면을 드러내는 해안지대에는 홍합, 거북손, 따개비가 가득하다.
거친 파도를 견디는 강한 생명력 탓에 쉽게 떨어지지 않고…
급기야 만화가 허영만은 연장으로 따개비를 따기 시작한다.
바다가 삶의 터전이었던 섬마을 사람들. 육지보다 먹을 게 없었던 배고팠던 시절.
홀로 6남매를 키워야 했던 어머니. 자식들에게 따개비국이라도 배불리 먹이고 싶어 험한 바위섬을 올랐다.
20년 전의 어머니의 손맛을 기억하며 아들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따개비국을 끓인다.

# 어머니의 눈물 한 방울, 땀 두 방울로 만든 빼대기죽
소매물도는 예부터 쌀이 귀해 비상식량으로 고구마를 먹었다. 햇빛에 2~3일 바짝 말린 고구마,
빼대기와 강낭콩, 검정콩, 수수, 조, 팥을 넣은 빼대기죽. 만화가 허영만과 사진작가 배병우는 어렸을 때
먹었던 기억을 더듬으며 빼대기죽을 맛본다.
덩어리째로 들어있어 쫀득쫀득 씹히는 고구마와 다섯 가지 콩의 조화!

# 버려지던 것들이 최고의 식재료로 - 우뭇가사리 콩국과 임자수우무묵
한때는 60가구까지 살았던 소매물도. 아이들이 태어나면 하나둘 섬을 떠나고… 현재 10여 가구 노인들만 남았다.
소매물도 바다 어디라도 나는 것은 다 자연산! 소매물도 최고령자 김학순(89) 어머님은 햇빛에
바짝 말린 우뭇가사리로 한천을 만든다. 어머니의 일손을 도와주기 위해 만화가 허영만과
사진작가 배병우는 서로 번갈아가며 멧돌로 콩국물을 낸다. 잘게 썬 한천과 콩국물을 부어
완성한 우뭇가사리 콩국. 만화가 허영만은 학창시절 콩국수 대신 먹었던 우뭇가사리 콩국을 떠올린다.

그리고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쉐프가 만드는 우뭇가사리 콩국의 새로운 변신!
채소와 닭을 푹~ 고와 만든 육수와 깻가루를 섞은 임자수에 김학순 어머님이 사용한 우뭇가사리.
그리고 현장에서 즉석 섭외한 소매물도 방풍까지~

김학순 어머님의 손맛이 담긴 우뭇가사리 콩국 vs 온지음 쉐프의 임자수우무묵

과연 그 맛의 승자는?

JTBC '섬으로 가자'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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