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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가자 9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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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 02. 14 홈페이지 바로가기

정약전의 자산어보(玆山漁譜)가 탄생한 섬
우이도

농어, 숭어, 방어, 도미, 삼식이….
황금어장 터 우이도 입동(立冬) 준비 현장!

비주얼보다 맛으로 승부하는 삼식이탕과
조선시대 허종이 극찬한 승기악탕(勝妓樂湯)

그리고 가난했던 시절 먹었던 별식
고구마 수제비 팥죽까지….

우이도 바닷가에서 찾은
100% 자연산 밥상이 공개된다.

# 자산어보(玆山漁譜)의 섬 우이도. 다양한 어종으로 차린 음식 대향연

2015년 12월, 겨울이 시작될 때 전남 신안군 우이도를 찾았다.
우이도는1814년 우리나라 최초 어류도감인 정약전의 자산어보(玆山漁譜)가 씌여진 곳이다.
주민들을 겨울을 대비해 물고기를 잡는다. 농어, 숭어, 방어, 도미 그리고 삼식이….
그물 한가득 잡은 물고기 중 제일 못생긴 삼식기를 선택한다.
험상궂은 외모지만 전국 어디서든 인기 만점인 삼식이로 끓인 매운탕의 맛은?
한편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에서는 갓 잡은 도미를 활용해 명품요리를 선보인다.
조선시대 허종이 맛을 보고 '여자와 음악을 능가하는 탕'이라 극찬했던 승기악탕(勝妓樂湯).
1848년 조선후기 궁중잔치를 기록한 ≪진찬의궤≫의 기록을 찾아 응용해본다.

# '자연저장고' 우이도 바닷가에서 찾은 풍성한 밥상과 고구마 수제비 팥죽
육지 슈퍼마켓까지 3시간이 넘게 걸리는 섬. 그러나 우이도에선 반찬거리 걱정이 없다.
해변가 앞 모래에서 찾은 꽃조개와 갯바위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자연산 잔굴.
그리고 해풍에 꾸덕하게 말린 생선을 쪄서 풍성한 아침상을 차린다.
그리고 주민 한영단 씨는 육지에서 온 두 작가에게 고구마 수제비 팥죽을 끓여준다.
가난했던 시절, 1년에 한 번 먹었던 별식이다.
고구마 전분을 반죽해 수제비를 만들고, 팥육수에 넣고 끓이는 음식.
과연 '섬으로 가자'에서 새로운 섬 음식을 발굴할 수 있을까?

JTBC '섬으로 가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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