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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64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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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 09. 13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쉐어하우스 살인! 노예와 약탈자들!

▶ 군산 쉐어하우스. 평범한 20대, 왜 악마가 됐나?

지난 8월 5일. 군산 공장 부지에서 여성 사체가 발견 됐다. 피해자는 지적장애가 있던 20대 초반 한선영 씨. 군산에서 쉐어하우스 생활을 한지 2개월 만에 처참하게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씨를 살해한 사람은 같이 생활하던 동거인들이었다. 평범한 20대인 그들, 왜 악마가 됐을까?

한 씨의 부모는 막내딸이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며 가해자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기 위해 군산으로 떠났다. 그런데 취재도중 제작진은 중요한 음성 파일을 입수한다. 가해자 중 한 명이 범행을 자백하는 녹취!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녹취에는 충격적인 그날의 진실, 알려지지 않은 잔혹한 범죄가 낱낱이 담겨 있었다. 군산 쉐어하우스에서 벌어진 엽기적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

▶ 구미 쉐어하우스. 2층에는 기생수가 산다?

취업 하겠다며 구미로 내려간 20대 중반 유선하 씨. 어머니에게 효도하겠다며 구미로 간 지 7개월 만에 사체로 발견됐다. 가해자는 같이 살던 동거인, 4명! 생활비 문제, 생활 습관 문제로 종종 다툼이 있었고, 그러다가 우발적 사고로 유 씨가 죽었다는 것. 가해자는 사흘 만에 자수했다. 그런데 취재 중 새로운 의혹이 드러난다. 사망한 유 씨 앞으로 남겨진 5, 600만원 채무가 남겨진 것! 피해자 유 씨의 어머니는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금전적으로 착취했을 거라고 주장한다. 과연 사실일까?
취재도중, 제작진은 실제로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이용해 '작업 대출'을 받은 정황을 발견한다. 치밀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피해자에게 매달 대출을 받게 한 것으로 보였다. 가해자의 수법을 들은 금융전문가도 이런 경우는 처음 봤다며. 가해자들이 '전문 브로커' 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가해자들의 약탈적 생존방식, 그리고 그 방식에 희생된 피해자.

구미 쉐어하우스의 의혹을 파헤친다.

비슷한 시기, 비슷한 방법으로 이뤄진 쉐어하우스 범죄. 평범한 20대가 악마가 되고, 약탈자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쉐어하우스 살인사건의 사회적 의미를 짚어본다.

9월 13일 목요일 밤 9시 30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64회 쉐어하우스 살인, 노예와 약탈자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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