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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 이제는 공유가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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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 10. 14 홈페이지 바로가기

공익과 이익은 과연 공존할 수 없는 개념인가?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과 이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단순 기부가 아닌 다양한 방식의 사회적 기여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들과
공공의 이익과 가치를 지지하기 시작한 소비자들!
이러한 의식 변화는 윤리적 소비의 확대로 이어져
이른바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등장에 밑거름이 되었다.

이런 기업들은 이윤과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 뿐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며
미래의 인재를 키워내고 문화를 창출하는데도 기여하는데...

공유가치를 무기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며
이윤창출과 시장창출은 물론 공존하는 내일을 만들고 있는 기업!
이들이 열어가고 있는 공유가치시대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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