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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96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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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 05. 09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안인득 폭주! 숨겨진 공포

▶ 살인은 왜, 막지 못했나?

"그 밑에 짐승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누가 알고 있겠습니까?" 지난 17일 새벽 발생한 화재에 놀란 주민들은 서둘러 비상계단으로 대피했다. 그런데! 계단에서 기다리던 쌍칼 든 남자. 그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을 향해 수차례 칼을 휘둘렀다. 이 남자의 정체는 아파트 4층에 사는 안인득(42). 그로인한 사상자는 21명. 방화에서 안인득 검거까지는 단 25분. 그는 왜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을까?

경찰에 체포된 안인득은 오히려 자신이 억울한 피해자라고 횡설수설한다. 알고 보니 그는 과거 5년간 68차례 진료를 받아오다 중단한 조현병 환자. 피해망상이 심한 살인마 안인득! 그의 범행은 과연 잔혹한 계획살인일까??

▶ 살인마의 탄생.?

안인득은 숨진 19살 여고생 최양이 살고 있던 506에 오물을 투척하고 괴롭혀 수차례 신고를 당했지만 경찰은 별다른 조치 없이 그를 풀어주었다. 사건 전부터 예견된 살인마의 경고! 시한폭탄 같던 그를 미리 막을 수 없었던 것일까??

한편 동생을 죽여 달라는 친형의 호소! 사건발생 12일 전 친형은 안인득을 입원시키기 위해 병원측에 문의했지만, 정신병원측은 '위임장'을 거듭 요구했다. 이후 검찰청 민원실을 찾아갔다. 하지만 민원실 직원은 법률구조공단을 찾아가라고 권했고, 법률구조공단에서는 시청이나 동사무소로 가라고 했다. 친형의 호소는 어느 곳에서도 들어주지 않았다. 8년 전에는 가능했던 입원! 지금은 왜 안 되는 것일까?

▶ 의인의 분노

평범했던 일상에 찾아온 비극 안인득 참사. 국가가 만든 인재라고 주장하는 유족들. ?그런데! 정부의 보여주기식 보상에 대해 다시 한 번 분노하고 있는 유족들! 책임 있는 보상을 약속했던 정부. 보상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인가? 피해자들을 두 번 울리는 것은 아닐까??

?5월 9일 목요일 밤 9시 30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안인득 폭주! 숨겨진 공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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