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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52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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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0. 06. 28 홈페이지 바로가기

창단 1주년을 맞이해 안정환 감독의 큰 그림!
축구대회 출전 고지! 목표는 4강?!

대회 출전에 앞서 <어쩌다 FC> 입단을 노리는 두 명의 특급 용병 출격!
한국 배구 최고의 왼쪽 날개 ‘갈색 폭격기’ 신진식,
세계가 인정한 No. 1 ‘한국 태권도 황제’ 이대훈!

창단 최초 용병 서바이벌! 증명하고 살아남아라!
<어쩌다 FC> 공식 에이스 ‘모태범’보다 잘할 수 있다는 신진식
VS <어쩌다 FC> ‘이봉주’보다 많이! 효율적으로 뛸 수 있다는 이대훈!

이어서, 두 명의 용병과 함께하는 공식 스물네 번째 경기!
과연 불꽃 튀는 접전 끝에 <어쩌다 FC>와 함께할 용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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