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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남주, 넘치는 품위와 당당함 "30분 안에 끝내주세요"

동영상 FAQ

등록일2018. 02. 02 원본영상 미스티 1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출석요구에 경찰서를 찾아간 고혜란(김남주)
담당 형사 강기준(안내상) 앞에서도
'앵커'로서의 당당함을 잃지 않는 혜란
"늦어도 30분 안에 끝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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