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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다가 터진 슬픔에 오열하는 김하늘 "나만.. 잘 살았어"

동영상 FAQ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화내는 수진(김하늘)
접시를 깨트리는 미경(박효주)
결국 슬픔이 터져버린 수진의 오열
"나만 잘 살았어, 나만..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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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분다] 두 번째 사랑, 지켜낼 기적이 찾아올까? (67)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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