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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에게 추억이 담긴 [만년필]을 다시 선물하는 김하늘

동영상 FAQ

입사 시험 때문에 힘들어하던 도훈(감우성)을
위해서 만년필을 선물했던 수진(김하늘)
그때의 추억이 담긴 만년필을 다시 선물하지만
알아보지 못하는 도훈에게 고맙다 말하는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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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분다] 두 번째 사랑, 지켜낼 기적이 찾아올까? (67)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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