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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20대에 멈춰버린 감우성..! 따뜻하게 안아주는 김하늘

동영상 FAQ

20대의 기억에 갇혀버린 도훈(감우성)
"그림 잘 그려줘서 고맙습니다"
당혹스럽고 슬픈 수진(김하늘)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안아주는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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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분다] 두 번째 사랑, 지켜낼 기적이 찾아올까? (67)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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