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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 응시 불가] 판정받은 '팽형인'의 자식, '양세종'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동영상 FAQ

등록일2019. 10. 04 원본영상 나의 나라 1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팽형으로 죽은 아비 때문에
무과 응시 불가 판정을 받은 '휘(양세종)'
"개가 범을 낳을까?" 녹명관의 말 같지 않은 소리에
화가 폭발해 절규하는 서연(조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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