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김국진의 좌충우돌~! 일일 캐디 체험

동영상 FAQ

30대의 건장한 청년들의 첫 캐디를 맡게 된 김국진
시작부터 남자 캐디라는 이유로 만만치 않은 분위기로 시작되는데...
과연 오늘의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