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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이 일상인 '셰프 복사기' 김풍☆ 좋아, 자연스러웠어~

동영상 FAQ

고기가 질길까 봐 중간중간 칼집을 넣어 주는 정호영
(고뤠?) 바로 칼집 내기 시작하는 김풍! 촵촵촵촵
미리 계획이라도 한 듯! 좋아, 자연스러웠어~
홍기 "컨닝 돼요?" 셰프 복사기 김풍에겐 일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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