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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문화재 가까이서 향유해야 가치 높다"

동영상 FAQ

사람이 살아야 더 오래 보존되는 집
유홍준의 다짐, "다 들어가 보겠다!"
'들어가지 마시오' 하는 팻말 대신에,
'신발을 벗고 들어오세요' 라고 바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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