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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의 무게] "절대로 밟혀주지 마" 남주 선배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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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 03. 03 원본영상 미스티 10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정대현에게 가는 지원(진기주)을 막는 부사장
"방송생활 이대로 그만두고 싶어?!"
그때 떠오르는 혜란(김남주)의 조언
"앵커 자리의 무게… 절대로 밟혀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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