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눈물주의) 배정남의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 마지막 모습…

동영상 FAQ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전해 들은 위독하다는 소식
기다리던 정남의 목소리에 눈물로 대답한 할머니
마지막을 지키고 싶었던 정남의 간절한 소망
"할머니... 한 달만 더 버텨주세요"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