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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에서 표정관리 못하는 고아라가 못마땅한 김명수 -_-^

동영상 FAQ

피고인의 사연에 감정이입하며
눈물 흘렸던 박차오름(고아라)
그 모습이 못마땅한 임바른(김명수)
"재판장은 극장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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