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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 진료 순서… 친구에게 눈물로 부탁하는 김명수

동영상 FAQ

갑자기 아파서 괴로워하는 엄마(박순천)
엄마를 업고 응급실에 간 임바른(김명수)
급박하지만, 자신의 차례가 오지 않는데…
결국 친구에게 전화해 부탁하는 임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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