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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기 진료) 자신의 아픔만 생각했던 김명수의 사과

동영상 FAQ

친구 덕에 먼저 진료한 엄마(박순천)의 병명은 요로결석
자신의 급박한 상황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임바른(김명수)
자신보다 먼저 왔던 환자에게 무릎 꿇고 사과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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