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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고아라의 눈물 "판사 되지 말 걸 그랬나 봐요"

동영상 FAQ

법대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사건들에
쉬지 않고 미친듯이 일하는 박차오름(고아라)
그녀의 어깨를 잡는 임바른(김명수)
툭 터져나오는 울음 "판사 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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