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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을 보는 듯한 시진핑 '가벼운 죄부터 뿌리를 뽑아야!'

동영상 FAQ

외교무대에서 한비자의
부국강병의 책략을 인용한 시진핑
실제로 소소한 죄에도 강한 형벌을 내린 중국
진시황의 노선 그대로 가고 있는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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