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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낸 언어폭력 "부끄러운 줄 아세요..!"

동영상 FAQ

수호(김환희)와 싸운 학생의 학부모와
이야기하는 인하(추자현)
"얼굴의 상처는 곧 아물겠지만
우리 수호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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