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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주세요-" 김하늘이 떠오른 듯 그림 부탁하는 감우성

동영상 FAQ

요양원에 봉사하러 온 대학생들
도훈(감우성)의 큐브를 주워주는 여대생
수진(김하늘)의 대학생 모습이 떠오른 듯
그림을 부탁하는 도훈 "저 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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