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나는 밀린 빨래처럼 틈내서 만나는 사람이기 싫어요…

동영상 FAQ

바쁘지만 틈내서 만난다는 범수(안재홍)의 말이 서운한 진주
"내가 감독님 전여친한테 바통을 이어받은 건가요?
나는 내 출발선에서 출발했어요…"
범수에게 실망하고 돌아서는 진주(천우희)

펼치기

재생목록

멜로가 체질 15회 (19) 연속재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