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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배웅하는 서지훈 "다치지 말고 다녀오세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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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좌도 병마절도사'로 가게 된 문석(이윤건)
자신을 남기고 궁을 떠나게 된 문석을 향해
의관을 정제한 후 다가가는 이수(서지훈)
"부디 다치지 말고 다녀오십시오… 내금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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