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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 홀로 눈물짓는 박지훈 "미안하다…" (그리고.. 반역 엔딩)

동영상 FAQ

영수(박지훈)에게 좋은 냄새 난다며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개똥이(공승연)의 오라버니 '강'
"그렇게 웃지 마, 개똥이처럼..."
죄책감에 홀로 눈물짓는 영수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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