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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주던 음식 떠오른 윤계상 "저도 한 그릇만 ^ㅡ^"

동영상 FAQ

등록일2019. 12. 20 원본영상 초콜릿 7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말린 고구마'를 보니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차영(하지원)
선애(김호정)와 차영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엄마가 만들어주던 국수가 떠오른 이강(윤계상)
"그 국수, 저도 한 그릇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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