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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좋아했던 마음을 들킨 장승조 "창피하고 자존심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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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 12. 20 원본영상 초콜릿 7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준(장승조)이 자신을 좋아한 사실을 알고 있었던 희주
모든 게 미안하다며 운이 좋아 자기를 피해간 거라는
희주의 말에 아무 말 없이 바라보던 이준
"내 마음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게.. 창피하고 자존심 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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